중·고생 2명 중 1명 "장난·호기심 때문에 딥페이크 성범죄 발생"

중·고생 인식 조사…76% "나도 모르게 피해자 될까 불안"
92% '만든 사람 잘못'…89% "범죄이며 처벌받아야 한다"

교육청과 경찰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합동 캠페인'을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교육청과 경찰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이 '학교폭력 예방 및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합동 캠페인'을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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