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차관보 11.7억…책임교육정책실장 7.2억 [재산공개]
9월 13일 자로 함께 임용된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와 고영종 책임교육정책실장이 각각 11억여 원과 7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 72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20일 관보에 공개했다. 9월 2일부터 10월 원의 변동이 생긴 전·현직 고위공무원이 대상이다.김 차관보는 본인과 부모, 장남 명의로 11억 6945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부모 명의 아파트와 전세 임차권 등을 8억 9000만 원으로 신고했다.예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