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묵념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이초1주기서이초등학교교육부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경북 수능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장성희 기자 서울 사립초 4개 이상 '꼼수 지원' 접수 취소…경쟁률 7.5대 1한국외대 논술고사 23~24일…경쟁률 45.46대 1관련 기사서이초 순직 지도고시 마련…교사 10명 중 8명 "체감 못 해"'교권침해 논란' 교원평가 서술형 문항 폐지…내년까진 평가 유예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돌연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 탈출 쇄도…지난해 576명 퇴직아동 정서적 학대 구체화 움직임에 반기…"아동 권리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