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추모공간에 헌화·묵념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서이초서이초1주기서이초등학교교육부이유진 기자 이주호 "AI 교과서 1년 유예 제안"…야당, 부정적 입장연세대 논술 무효 주장 수험생, 소 취하…26일 추가 합격자 발표장성희 기자 민주당 "추경이 민생 입법보다 시급…재정 투입 골든타임"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관련 기사생활지도 고시 '유명무실'…수업방해학생지도법, 국회 문턱 넘나초등교사, 수업보다 학생 'OOOO' 때 스트레스 더 받는다서이초 순직 지도고시 마련…교사 10명 중 8명 "체감 못 해"'교권침해 논란' 교원평가 서술형 문항 폐지…내년까진 평가 유예김용서 교사노조위원장, 돌연 서울시교육감 불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