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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모금'…4월 2일까지

울산교육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모금'…4월 2일까지

울산시교육청은 울산 울주군을 비롯해 경북, 경남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학생과 주민들을 돕고자 성금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모금 기간은 이날부터 4월 2일까지다.성금 모금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모금에는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금은 학생 장학금 지급과 피해 지역 주민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시교육청은 시민들도 자
산불 방화범에 美 '사형'…우린 잿더미에도 5년간 '징역형 5.26%'

산불 방화범에 美 '사형'…우린 잿더미에도 5년간 '징역형 5.26%'

경북 북부 산불영향구역이 3만3204㏊로 추정되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축구장 면적(0.714㏊) 약 4만 6000개 규모 면적으로, 서울시 면적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도 26명이나 된다.이번 의성 산불은 성묘객 실화, 산청은 예초기 불씨, 울주는 용접 작업 불씨, 옥천은 쓰레기 소각, 김제는 성묘객 실수 등 모두 ‘실화’에 따른 것이다.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산림피해 역대 최대 규모"(종합)

중대본 "산불로 26명 사망…산림피해 역대 최대 규모"(종합)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난 21일부터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전국에서 26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중·대형 산불로 인해 경북 의성에서 2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으며, 경남 산청에서는 사망 4명, 부상 9명이 발생했다.울산 울주 온양에서는 부상자 2명이 집계됐다. 전체 인명 피해는 사망 26명, 부상
울산 남구, 궁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 축소 개최…"국가적 재난 상황"

울산 남구, 궁거랑 벚꽃 한마당 행사 축소 개최…"국가적 재난 상황"

울산 남구는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에 따라 ‘제14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행사를 축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제14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행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행사는 초대 가수 정서주를 비롯한 궁거랑음악회, 마칭밴드 퍼레이드, 먹거리부스, 체험·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기존에 계획된 행사 내용 가운데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전면 취소된다고 남구는 밝혔다. 다만, 벚꽃을 보러 온 상
신라시대 불상도 화마에 무너졌다…문화유산 피해 3건 추가

신라시대 불상도 화마에 무너졌다…문화유산 피해 3건 추가

지난 21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로 국가유산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2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대형 산불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은 총 18건으로 파악됐다.세부적인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보물 2건(경북 의성 고운사 연수전, 가운루) △명승 3건(강원도 정선 백운산 칠족령, 경북 안동 만휴정 원림, 경북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천연기념물 3건(울산 울주 목도
눈곱 같은 봄비 뒤 다시 건조…주말 아침 영하권 '이중고'

눈곱 같은 봄비 뒤 다시 건조…주말 아침 영하권 '이중고'

27일 전국에 적은 비가 내린 뒤 날은 다시 건조해진다. 주말인 29~30일에는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쌀쌀해지겠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기는 더욱 건조해진다. 산불 확산 위험을 높이고, 진화 작업에도 불리한 조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남해안을 제외한 내륙의 강수량은 10㎜ 미만에 그쳤다. 산불이 난 의성과 안동, 함안, 울주, 무주, 대구 달성 등에선 이따금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GS그룹,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0억 지원…구호물품 전달

GS그룹,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0억 지원…구호물품 전달

GS그룹은 영남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성금은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기탁금과 별도로 계열사별 지원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산불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1만 4000여개의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했다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야속한 봄비…제주는 흠뻑, 메마른 의성·안동·무주·달성 '0㎜'

야속한 봄비…제주는 흠뻑, 메마른 의성·안동·무주·달성 '0㎜'

목요일인 27일, 곳에 따라 산불을 멎을 '단비'가 내릴 것으로 기대됐으나 아직까진 그 양이 미미하다. 산불이 번지고 있는 남부 내륙에는 비가 전혀 기록되지 않고 있다.제주지역엔 30㎜ 넘는 비가 내린 곳이 있으나, 내륙에선 경상 남해안에 20㎜ 넘는 비가 왔을 뿐 그 밖의 지역 강수량은 10㎜에 미치지 못했다.기상청 방재기상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제주 삼각봉엔 34.0㎜의 강수량(일 강수량)이 기록돼 이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가
與 산불재난대응 특위 열고 "헬기·마스크 구입 등 모든 대책 동원"

與 산불재난대응 특위 열고 "헬기·마스크 구입 등 모든 대책 동원"

국민의힘은 경북 지역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 속 피해자의 일상 복구와 재난 예방에 나서겠다고 27일 강조했다.대형헬기 구입이나 구조대원의 마스크 구비 등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초당적 협력을 거듭 촉구했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산불재난대응 특위 첫 회의를 열고 "(현재 번지고 있는 산불은) 단순 지역 재난이 아닌 국가비상사태"라며 이같이 말했다.권 위원장은 "경남 산청·
윤호중 hy·팔도 회장, 산불 피해 구호성금 3억원 기부

윤호중 hy·팔도 회장, 산불 피해 구호성금 3억원 기부

윤호중 hy·팔도 회장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성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 산청과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인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윤 회장은 2019년 취임 당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한 바 있다.hy와 팔도는 구호성금과 별도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hy는 건강음료 1만 2000개, 팔도는 왕뚜껑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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