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김재원우리오빠문자공개파장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명태균이 '폭로' 운운, 해 보라고 했을 뿐…나도 맞대응 응징"문자 깐 명태균 "50살에 낳은 딸이 '아빠 감옥 가' 울더라…김재원 용서 못해"관련 기사명태균 '철없는 오빠' 카톡…조국 "대통령실 무너지고 있다"(종합)명태균 "철없는 오빠"→용산 "김건희 친오빠"→준석 "딴 오빤 몰라"김재원 "명태균이 '폭로' 운운, 해 보라고 했을 뿐…나도 맞대응 응징"명태균 '철없는 오빠' 카톡…조국 "김건희가 사실상 대통령"문자 깐 명태균 "50살에 낳은 딸이 '아빠 감옥 가' 울더라…김재원 용서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