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에서 조속한 정산 및 환불 조치, 구영배 큐텐 회장 등 관련자 수사를 촉구하는 검은 우산 집회를 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민주당임윤지 기자 성폭력 근절 요원한 군대…최근 4년 반 성비위 접수 1만건 돌파추석 민심 아전인수…여 "정쟁 그만, 민생" 야 "윤 부부에 분노"(종합)관련 기사"티메프 미정산 사태에"…온라인 중고 명품 업계, 소비자 신뢰 확보 사활정무위 민주 "정부·여당, 제대로 된 온라인플랫폼법 제정해야"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공룡 플랫폼 '사후규제' 방침에 野 "후퇴 입법"…험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