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영등포갑 후보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소방서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개혁신당 제공) 2024.4.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허은아개혁신당영등포갑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지선 대비 시작"…개혁신당, 전국 80개 조직위원장 면접 실시개혁신당, 전국 정당 발돋움 위한 조직위원장 모집허은아, 국힘 연대 제안에 "국민 눈높이 정책·민생은 언제든 함께"[뉴스1 PICK]개혁신당 새 당대표 허은아…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당선인]채현일, '최연소 구청장'서 영등포갑 '새 일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