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간 북한주민 사전접촉 신고 처리 현황(통일부 제공)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통일부북한수해피해대북지원남북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통일부 "수해 복구로 민심 수습 주력"'북한 수해지원' 원했던 민간단체, '접촉 불가' 결정에 행정심판 청구연말 전원회의 예고한 北…트럼프 겨냥 대미 메시지 나올까김정은, '수해 복구' 앞세워 무기공장 널린 자강도 방문북한, '압록강 수해 복구' 연일 강조…'보여주기식'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