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임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 160여명을 투입해 70%가량 진화한 상태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2/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울산김세은 기자 올해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명칭은 '수국'울산 도심 속 빈집 증가…"지역별 수요 고려한 정비사업 필요"관련 기사두광중, 덴마크 교류단에 '울산형 혁신학교' 운영 사례 공유올해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명칭은 '수국'울산 도심 속 빈집 증가…"지역별 수요 고려한 정비사업 필요"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무료 제작·지원울산폴리텍, 울주군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