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5일 본청 3층 상황실에서 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에 이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한 시민 15명과 재정·예산 전문가 2명, 교육청 국장 3명 등 20명으로 꾸려졌다. 위원회 임기는 2027년 2월 말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정성헌 전 세종시민참여예산위원장, 부위원장에 박현숙 장영실고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들은 설문조사, 제안 사업공모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심의하는 등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한다. 지난해는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등 제안 3건을 채택해 올해 본예산(8900만 원)에 반영했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올해에도 세종교육 정책의 발전을 위해 정책 제안과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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