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31일 오전 9시 10분께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육교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4m 높이 철망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31일 오전 9시 10분께 경기 파주시 야당동의 한 육교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4m 높이 철망에서 거푸집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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