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충무기 럭비선수권대회 성료… 진도에서 12일간 열전

28개 팀 850명 선수·관계자 참가…현대 글로비스 일반부 우승

김희수 군수가 제39회 충무기 럭비선수권대회 고등부 우승팀인 배재고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희수 군수가 제39회 충무기 럭비선수권대회 고등부 우승팀인 배재고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에서 열린 제39회 충무기 럭비선수권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8팀 △고등부 13팀 △대학부 3팀 △일반부 4팀 등 총 28개 팀, 약 85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서울사대부중(중등부), 배재고(고등부), 연세대학교(대학부), 현대 글로비스(일반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진도군에서 7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럭비 유망주들이 대거 참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내 럭비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도군은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정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럭비 선수와 관계자들이 10여일 이상 진도에 머물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약 1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내다봤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무기 럭비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럭비협회는 충무기 럭비선수권대회를 올해부터 4년간 연이어 진도군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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