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0일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의 '2025년 상반기 성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다음 달부터 4개월 간 운영된다.
동래읍성도서관에서는 △거장들과 함께하는 서양고전미술 △한국 근현대사 산책이 진행되고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노벨문학상 작가를 만나다 △감성 어반스케치 그리고 펜드로잉이 운영된다.
동래읍성도서관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안락누리도서관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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