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시-부산시 우호교류강화 업무협약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4.8.23.손연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부산시오세훈박형준손연우 기자 급증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인공관절 로봇수술'로 해결부산시설공단 부채비율 1072% …"부채 감소 방안 마련 시급"관련 기사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 경쟁에 '서울' 이어 '전북' 출사표용산 "국면전환용 인사 안 한다"…'김건희 사과' 지금은 아니다친윤계 "우리가 봐도 민심 안 좋다"…'김 여사 위기감' 계파 초월신지호 "한동훈은 방랑보수 대안…친윤 김기현 권영세, 양비론으로 이동?"오세훈·박형준·권영세·김기현·나경원 "대통령실 결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