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선명해진 녹화" 아이나비 Z1500 출시…29만 9000원

본문 이미지 -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팅크웨어(084730)는 풀HD(FHD) 화질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Z150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아이나비 Z1500은 기존 아이나비 Z1000의 후속 제품으로, 전방 FHD 및 후방 HD 영상 화질을 기본 탑재해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녹화를 지원한다. 또 3.5인치 풀 터치 LCD 화면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 단속 지점 등을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 상시 녹화, 이벤트(충격) 녹화,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정품 제품에 한해 3년간 무상 AS를 제공, 사후 관리도 강화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의 선명한 녹화(나이트 비전) △차량 배터리가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블랙박스를 자동 차단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장기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인 저장 공간 활용이 가능한 '타임 랩스' 및 '포맷 프리 2.0'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gomaster@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