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코스맥스 제공).관련 키워드코스맥스이경수 회장K뷰티배지윤 기자 한강 신드롬·흑백요리사…K콘텐츠가 국내 경공업 성장 이끈다BAT,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노마드' 베이프샵서 판다 …"편의점 출시 NO"관련 기사"K뷰티 초격차 기술 확보"…코스맥스-서울대, '컬쳐 테크놀로지' 개발단국대, 코스맥스와 '코스메슈티컬 연구소' 설립코스맥스그룹, 단국대와 코스메슈티컬 분야 연구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