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55세에 아빠 됐다 "오늘 득녀…산모·아이 건강"

본문 이미지 - 양준혁 인스타그램
양준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양신' 양준혁이 아빠가 됐다.

양준혁 소속사 장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가 이날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1969년생으로 만 55세다. 그는 지난 2021년 3월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양준혁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3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소식을 전해 '딸 바보'를 예약, 아빠로서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