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자산부채소득손승환 기자 기재차관 "韓경제 불확실성↑…기업 투자·수출 비상한 각오로 지원"11월 취업자 12.3만명↑…정부 "취약계층 고용안정 노력"(종합 2보)관련 기사KDI원장 "계엄사태 영향 제한적…외환위기 가능성 없다"(종합)세컨드홈·신생아대출 소득 완화…내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전남 가구소득 6609만원…통계 작성 후 첫 한자릿 수, 전국 8위1인 가구, 연평균 3223만원 벌어 1956만원 쓴다두나무, 청년 지원 '넥스트 스테퍼즈'로 사회적 가치 82억원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