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계획 심포지엄'에 참석한 질병관리청 관계자와 감염병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 6. 20/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질병청질병관리청팬데믹코로나19감염병 대유행인플루엔자신종 인플루엔자감염내과황진중 기자 '신속 강력한 효과'…의료진도 감탄한 아토피 치료제[약전약후]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관련 기사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질병청 '팬데믹 대비·대응 위한 WHO 협력센터'로 지정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손씻기' 퀴즈 만점자들…10명 중 7명 화장실 나와서는 "깜박했다"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