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계획 심포지엄'에 참석한 질병관리청 관계자와 감염병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 6. 20/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질병청질병관리청팬데믹코로나19감염병 대유행인플루엔자신종 인플루엔자감염내과황진중 기자 1병에 500만원 치료제가 반값…혈액질환자 희망 '에피스클리'[약전약후]"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률 3%, 약사 도움 받았더니 36%"관련 기사질병청 "2028년까지 국산 mRNA 백신 확보…내주 지원사업 첫 공고"동물→사람 인플루엔자 위험↑…정부 "대유행 대비 백신 개발 지속"(종합)제2의 팬데믹 막는다…"신종인플루엔자 발생 100일 내 백신 개발"국산 mRNA 백신 개발 앞당긴다…R&D 예타 면제 확정코로나19 환자 증가세 둔화…"이달 말 35만 명 못 미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