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계 집단휴진이 본격화된 18일 서울의 한 병원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가 내건 집단휴진 계획 철회 관련 성명서가 붙어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개혁특위강승지 기자 '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치매·조현병 앓는 의사가 환자 진료?…정부 "면허관리방안 마련 중"관련 기사'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홍준표 "보건 장차관 경질하면 곧장 식물정권 돼…공무원들, 용산 안 믿게 돼"국힘 발표 '협의체 참여' 의사단체 '손사래'…추석 전 출범 어려울 듯韓 "일부라도 협의체 출범 먼저"…'환영·시큰둥·무관심' 복잡한 의료계국민의힘-의료계 내일 협상 테이블 앉는다…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