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장예원아나운서바다윤효정 기자 'SNL' 김아영 맞아? 누드톤 원피스 입고 '청순섹시' 미모 [N샷]'프로젝트7' 연습생 70명 '흑백아이돌' 라이벌 매치 격돌주요 기사"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이효리, 바지가 없네? 스타킹만 신은 과감 팬츠리스룩김준수 측 "마약 관련 無…녹음파일도 부적절한 내용 없어""울고 있는 내 모습이"…슈, 또 눈물 뒤범벅 오열'부동산 고수' 장민호, 매니저 위해 3억대 매물 투어
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