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쟁이 아냐"…'털털한' 장예원 "'도전하는' 용기 갖고파" [아나:바다]②

SBS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 인터뷰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편집자주 ...[아나:바다]는 드넓은 '프리의 대양'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아나운서들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안정된 방송국의 품을 벗어나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과감하게 변신한 이들은 요즘 어떤 즐거움과 고민 속에 살고 있을까요? [아나:바다]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눠보려 합니다.

방송인 장예원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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