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상공에 공습으로 인한 연기가 자욱하게 솟구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세계 홀로코스트 추모센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부 지역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군이 탱크를 몰고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지상작전에 앞서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이스라엘네타냐후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