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케이캡’ 복제약 개발, 너도나도 뛰어든다…12개사 참여

생동성시험 완료 제약사 10곳…추가 2개사 연구 승인
2026년 시장 출시 목표…특허회피 심판 진행

HK이노엔 위장관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HK이노엔 제공)/뉴스1 ⓒ News1
HK이노엔 위장관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HK이노엔 제공)/뉴스1 ⓒ News1

HK이노엔 '케이캡' 복제약 개발 현황.(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HK이노엔 '케이캡' 복제약 개발 현황.(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