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태_빛이 드는 공간_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_202x87x4cm_2022 (더 트리니티 앳 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임창민황선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