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맞아? 멕시코서 뽐낸 섹시미…러블리 매력까지 [N샷]

본문 이미지 -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신혜(61)가 멕시코에서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스코의 로스카보스를 태그한 뒤 "유튜브에 다양하게 담아보려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는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근사한 휴양지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또 그는 형광 초록색 반지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도 자랑했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세는 나이 61세로,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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