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지켜보고 있는 MBC 기자. 김종혁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슬리퍼 차림에 팔짱을 끼고 있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 일반 시민을 취재할 때도 예의가 아니라며 맹비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6시간 크루즈선 타고 나와 호텔서 합숙…'4박 5일' 머나먼 울릉도 수능길유인태 "尹, 휴대폰 바꾼다고? 그보다 '金 여사 영적 세계' 벗어나 상식 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