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지켜보고 있는 MBC 기자. 김종혁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슬리퍼 차림에 팔짱을 끼고 있는 건 대통령이 아니라 일반 시민을 취재할 때도 예의가 아니라며 맹비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하고…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