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얼 2분 제한시간 촬영샷. ⓒ News1 유민주 기자비리얼 앱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이모티콘을 만드는 모습. ⓒ News1 유민주 기자비리얼 친구추가 기능. ⓒ News1 유민주 기자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