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정에 금 또 사상최고, 3분기에 3500달러 간다

본문 이미지 - 금선물 가격 동향 - 코멕스 갈무리
금선물 가격 동향 - 코멕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산 와인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협박함에 따라 미국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1% 이상 급락하는 등 증시가 흔들리자 금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25% 상승한 온스당 2998.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금값은 올들어 15%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불확실성으로 금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맥쿼리 그룹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3분기에 금값이 온스당 35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쿼리의 원자재 전략 책임자인 마커스 가비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금값은 우리의 예상을 넘어서고 있다"며 "우리는 금 가격 예측을 3분기 평균을 온스당 3150달러로, 단일 포인트 가격 최고치를 온스당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일 BNP파리바도 보고서를 내고 2분기에 금 가격이 온스당 31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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