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IAEA사무총장라파엘그로시북핵인정러시아핵교리이란핵합의조소영 기자 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미 국무부 "북한 '우크라전 개입' 큰 우려…한국·일본과 협력 중"관련 기사존 볼턴 전 美 보좌관 "북한 핵보유국 지위, 인정할 수 없어"트럼프 측근 "北 핵 보유국 인정 위험…목표는 비핵화"그로시 "북한 사실상 핵 보유국" 발언에…IAEA "대화 필요성 강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