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IAEA사무총장라파엘그로시북핵인정러시아핵교리이란핵합의조소영 기자 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푸틴, 핵교리 개정하고 실제 행동할까…전문가들 "가능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