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北 핵 보유국 인정 위험…목표는 비핵화"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IAEA 사무총장 발언 비판
"한국·일본도 자체 핵보유 원할 것…불안정한 지역 더욱 위험"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마크 갤러거 전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 사회로 대담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마크 갤러거 전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 사회로 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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