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마크 갤러거 전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 사회로 대담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대선오브라이언빅터차트라이포럼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측근 "北 핵 보유국 인정 위험…목표는 비핵화"트럼프 "우크라 전쟁 끝내야"…젤렌스키 "푸틴 승리는 안 돼"(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참모 "韓, 국방비 GDP 3%대로 올려야…한미일 협력 긍정적"조태열, '트럼프 측근' 면담…"美 핵심 동맹 韓과의 협력은 필수"노동조합 너마저…민주당 텃밭 노동계도 바이든 지지에 '고심'트럼프 '피흘리며 들어올린 불끈 쥔 주먹' 역사 만드나…대선 탄력트럼프 최측근 "충분치 않았다"…'한국 방위비 증액' 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