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열린 '트라이포럼' 주최 심포지엄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마크 갤러거 전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이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 사회로 대담하고 있다.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대선오브라이언빅터차트라이포럼류정민 특파원 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美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바이든 정부 '셧다운' 피했다(종합)관련 기사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트럼프 2기 외교·안보 정책 핵심은 거래주의와 억지력"[트럼프 시대]'절치부심 끝' 다시 트럼프 2.0 내각…어떤 얼굴 기용할까[트럼프 당선][트럼프 당선] 대통령실 "한미동맹 탄탄"…외교정책 수정은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