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서부 리버풀의 한 상점에 일회용 전자담배가 진열돼 있다. 2023.07.1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영국담배 및 전자담배 법안금연이창규 기자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英, 강력 금연법으로 '비흡연세대' 만든다트럼프 관세 경고에 세계 경제 '안갯속'…미 인플레 압박 고조[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