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김예지와 양지인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5m 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김예지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훈련에 앞서 자세를 취해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사격 국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이찬원 "죽을만큼 보고 싶은 뜨거운 사랑 못해봤다"BTS 진도 나섰다…'박재범·성시경·소유' 연예인 주류 전성시대 활짝매드맥스 안경 쓰고 '탕'…김예지, NYT '2024 스타일리시 인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