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이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이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이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7회말 동점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3회말 쐐기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역투하는 NC 다이노스 투수 임정호.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3대1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KIA박세웅한화노시환LG이상철 기자 정경호호 강원, 코치진 '10명' 구성 완료…K리그 팀 최대 규모머리 짧게 깎은 황선우 "2025년은 원점에서…홀가분하게 수영하고파"관련 기사'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단독] 박소영♥5세 연하 문경찬, 신혼 공개…'동상이몽2' 새해 첫 운명부부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