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가 20일 오후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리베이트 폭로 교수 조롱글’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종로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메디스태프의대증원김민수 기자 새벽 강남서 마약에 취해 비틀비틀…행인 신고로 20대 여성 검거유명 개그맨 앞세워 약 250억 사기…대표 등 40명 불구속 송치관련 기사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미리보는 국감] 복지위, 의료대란 청문회 2탄…연금개혁 공방도[단독]'감사한 의사' 제작·유포 혐의 전공의 구속 송치자생한방병원·코스트코·양재웅 더블유진 대표 국감 증인 소환신상 털고 옹호하는 의사들…'헛짓거리' 누가하고 있나[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