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불보듯 훤해"…서울 경전철 줄줄이 건설업계 '손절'

GS건설 위례신사선 이어 서부선도 발빼…"16년째 공회전"
우이방학선도 입찰 '0'…"건설물가, 소비자물가의 2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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