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

전국 충전기 7100기 운영 중…해외도 충전 인프라 마련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하고 있는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통합관제센터'(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하고 있는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통합관제센터'(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064540)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사업장·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충전시설을 구축하는 경우 설치 수량 및 충전기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충전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역량을 갖춘 사업자 중 경영 상태, 사업관리, 이용 편의, 사업수행, 유지관리, 충전기 및 충전 서비스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사업수행기관을 매년 선정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 관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 전기차 충전 사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시공 및 설치,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에 약 7100기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북미∙인도네시아∙인도∙유럽 등 해외에서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금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당사의 전기차 충전 시설 구축 및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은 물론, CPO(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사업, EV 버스 인프라 구축 사업, 홈 충전기 설치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EVC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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