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나눈 카카오톡.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윤석열카톡메시지문자2천건윤석열문자체리따봉대통령실친오빠박태훈 선임기자 친윤 장예찬 "금정 최악 대비해 한동훈과 한핵관, 金 여사 탓하며 자해쇼"김민석 "남편을 오빠라 하자니 '바보' 되고, 혈육을 오빠 하자니 국정농단"관련 기사김민석 "남편을 오빠라 하자니 '바보' 되고, 혈육을 오빠 하자니 국정농단"명태균 '철없는 오빠' 파장…여 "선거 때마다 김여사" 울상대통령실, 비선 논란·명태균 폭로 맞대응 불구…논란 확산에 '고심'재보궐 선거 '운명의 날'…한동훈-이재명-조국, 리더십 성적표는?서울경찰청장, 尹 민생토론회 불송치에 "통상적인 직무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