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나눈 카카오톡.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윤석열카톡메시지문자2천건윤석열문자체리따봉대통령실친오빠박태훈 선임기자 강혜경 "무응답자 '尹 지지'로 여론 조작…'비용 챙겨 주겠다' 金여사 녹취 있을 것"김경율 "국힘 당원게시판 조회수 보면 '한심'…댓글 논란 삼는 게 우습다"관련 기사명태균-정치인들 카톡 확보…'공천개입 의혹' 관련 공관위원들도 조사(종합)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대전충청대학생진보연합 "대통령 지지율 고작 17%, 퇴진해야"대학교수 시국선언 잇달아…"윤 대통령에 국정 더 맡길 수 없어"(종합)"김건희 특검법 도입 촉구"…대구 야5당, 동성로서 집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