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도화동 쉼터에 새롭게 조성한 황톳길.(마포구청 제공)관련 키워드마포구황톳길이설 기자 '국가 애도 기간' 전국 합동분향소 88개소에 7만 명 발길2자녀 가정도 자동차 취득세 감면…소형주택 구입 시 특례 확대관련 기사마포 부엉이근린공원에도 '맨발 황톳길'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