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라이프 위크에서 고령자의 일상 보행에 도움을 주는 보조 기구를 착용하며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라이프 위크에서 현대자동차의 공공 모빌리티 콘셉트카 '스페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말동무 돌봄 로봇 '다솜이'. 2024.10.10. 오현주 기자 장애물을 만나면 바퀴 모양이 달라지는 '모핑휠'. 2024.10.10. 오현주 기자 관련 키워드서울시스마트라이프위크SLW현대차삼성전자LG전자오현주 기자 오세훈 "누구도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세계 스마트 도시 혁신될 것"'서울판 CES' 개막…걸음 돕는 로봇·장애물 앞 '말랑' 바퀴 떴다관련 기사오세훈 "누구도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세계 스마트 도시 혁신될 것"건강상태 확인 로봇, 의상 추천 거울…SH공사, 미래 주거 전시서울 스마트라이프위크, 해외 도시 타깃·사람 중심 행사 강점(종합)'한국판 CES' 스마트라이프위크 10~12일 개최…"사람·약자와 동행"오세훈, 함부르크 시장과 면담…"10월 SLW서 경험 나누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