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지역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12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한 주택가 골목에 기왓장이 떨어져 깨져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지진부안 지진지진피해부안장수인 기자 전북 동부권시장군수協 정기총회…황인홍 무주군수 회장 연임익산시의회 '266회 2차 정례회' 폐회…조례안 등 안건 39건 심의‧의결관련 기사김승수 "국립박물관 '면진시스템' 진열장 구축률 평균 30% 밑돌아"'지진 대책 논의'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최신 연구 공유""한빛원전 1·2호기 재가동 원점에서 신중히 검토해야"지진·장마 덮친 '새만금' 산단…"화학·화재사고 대응 '이상 무'"김제·부안 특교세 35억원 확정…이원택 의원 "현안 사업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