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8층 상가건물서 간판 지상 추락…'하마터면'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광주의 한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1분쯤 서구 치평동 8층 상가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현장을 지나는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변 구조물 파손 등도 없었다.

당국은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