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영동·금산 등 3도3군 관광협의회, 쏘카와 업무협약

무주반딧불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때 쏘카 70%까지 할인

황인홍 무주군수와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 본부 사업그룹장이 무주군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황인홍 무주군수와 안동화 쏘카 카셰어링 본부 사업그룹장이 무주군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자치도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이 함께하는 '3도 3군 관광협의회'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손을 잡았다.

협의회는 16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쏘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쏘카 카셰어링 본부 안동화 사업그룹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연계 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할인 혜택 제공 △공동 홍보활동 추진 △지속 가능한 기관 간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유차를 활용한 지역 간 관광 이동 편의 제공 서비스로 무주와 영동, 금산 지역 대표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쏘카를 타고 해당 지역을 방문(6시간 이상 체류)하면 이용 요금의 7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3도 3군 대표 축제는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금산세계인삼축제 등이 있다. 축제 기간을 제외한 5·7·8·11월에는 쏘카 이용 금액의 5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운영하는 연계 관광상품 성과를 바탕으로 무주와 영동, 금산 주요 거점에 '쏘카존(SOCAR ZONE)' 설치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는 관광 연계의 시작이자,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며 "3도 3군 각 지역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계절별, 지역별 특성을 보고 찾아오는 여행객 수요를 만족시켜 체류 분위기 조성과 관광 소비 확산이라는 결실을 거머쥘 것"이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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