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 27일 파주시민회관에서 파주시민축구단 김정열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과 함께 2025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을 비롯해 김정열 이사장(단장), 이은노 감독, 선수단,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정열 이사장은 “시즌 초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팀인 만큼, 조직력을 다지고 차근차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며 “리그 상위권 진입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노 감독도 “선수단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은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 속에 어렵게 출범한 팀으로, 파주시민 모두의 꿈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존재”라며 “올해는 팀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내년에는 K리그2 진출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향해 단계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서는 2025시즌 공식 유니폼이 처음 공개됐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30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엔(N)과의 홈 개막전을 갖고 시즌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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