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 홍성보건소는 이달부터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염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파상풍은 흙, 먼지 등에 있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체내로 침입할 때 발생하는 질병으로 근육경련 등 마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파상풍균의 독소를 약화시키기 위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건강취약계층 파상풍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보건소는 파상풍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하는데 10년 이내 과거 접종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자격 확인 증빙서류를 지참해 오전 9시~11시 30분, 오후 1시~4시 30분에 홍성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로 방문하면 된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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