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의 '여성, 신체, 미술'…'접속하는 몸'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5년 3월3일까지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아시아 11개국 주요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조망하는 대규모 기획전시인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전은 오는 3일 개막한다. 2024.9.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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