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잡겠다" 인텔도 참전…기술력은 물음표[파운드리 삼국지②]

인텔 파운드리 점유율 10위 밖…투자 확대하며 TSMC·삼성 추격 의지
차세대 노광장비 도입 빨랐지만 시간 필요…"기술력 아직은 수준 미달"

인텔 로고. 2023.03.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인텔 로고. 2023.03.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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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L이 인텔에 납품한 첫 하이 NA EUV. (ASML 트위터 캡처)
ASML이 인텔에 납품한 첫 하이 NA EUV. (ASML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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