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강자' 최광호, 세 번째 아시아 무대서 첫 金…계주서 2관왕 도전[항저우 AG]

2010·2018 AG서 각각 은메달 딴 베테랑
곧바로 2일 열릴 남자 3000m 계주 준비

롤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광호. (대한체육회 제공)
롤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광호. (대한체육회 제공)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경기 장면. ⓒ 로이터=뉴스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경기 장면. ⓒ 로이터=뉴스1

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