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광호. (대한체육회 제공)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경기 장면. ⓒ 로이터=뉴스1롤러스케이트 최광호(30·대구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프린트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롤러스케이팅최광호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그래미, 항저우 AG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전달…금메달리스트 500만원日 매체도 놀란 세리머니 역전패…"2번째 병역 면제 기회는 없을 것"[항저우AG]롤러에서 '아쉬운' 은메달…우상혁은 한 번 뛰고 가뿐하게 결선행(종합)[항저우AG]'0.01초 차' 결승선 앞두고 환호하다 역전…男 롤러스케이팅, 3천m 계주서 銀[항저우AG]배드민턴·골프·롤러에서 금빛 낭보…한국, 일본 제치고 종합 2위 탈환(종합)[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