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3.2.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황두현 기자 '미공개 정보로 830억 유출' LS증권 前 임원 구속영장 발부임혜동 "비밀 누설한 김하성, 1억 달라" 소송 냈으나 1심서 패소김근욱 기자 [부고] 이병윤 씨(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모친상금융위, 무궁화신탁 경영개선명령…"제3자 인수에 무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