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1기 학생들이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자체 개발 앱을 소개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천문학 학습을 돕는 앱 '스페이스오버'를 개발한 팀 TARS. (애플 제공)관련 키워드애플디벨로퍼아카데미애플개발자아카데미애플아카데미애플애플코리아개발자이기범 기자 "술 마시고 음주운전하면 경찰 옷 벗는다"…가중처벌 시행규칙 의결"폭력 진압 책임자 처벌"…야 의원 10명 경찰청 항의 방문관련 기사팀 쿡, 인니서 조코위 대통령과 면담…애플 '공급망 다각화'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