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돌아온 A씨는 반려견 얼굴의 엉망으로 밀린 털과 핏자국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